청년도약계좌 조건·신청 방법 총정리: 정부기여금, 이자, 중도해지 (2026)

한 줄 답변: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개인소득 7,500만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250% 이하인 청년이 5년간 월 최대 70만원을 자유롭게 넣고, 소득에 따라 정부기여금(납입액의 3~6%)이자 비과세를 받는 정책 적금입니다. 신청은 매달 정해진 신청 기간에 취급 은행 앱에서 하며, 소득 심사에 약 2주가 걸립니다.

핵심 요약

  • 가입 조건: 만 19~34세(병역 이행 기간 최대 6년 제외), 개인소득 7,500만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 250% 이하
  • 월 1천원~70만원 자유 납입, 5년(60개월) 만기, 정부기여금 + 이자소득 비과세
  • 정부기여금은 소득 구간별로 납입액의 3~6% 매칭(월 최대 3.3만원 안팎), 소득이 낮을수록 유리
  • 신청은 매월 정해진 기간에 11개 취급은행 앱에서 → 심사 약 2주 → 계좌 개설
  • 3년 이상 유지 후 중도해지 시 비과세와 기여금 일부 유지, 3년 미만 해지는 대부분 반납

청년도약계좌 가입 조건은?

항목 기준
나이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병역 이행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
개인소득 직전 과세기간 총급여 7,500만원 이하 (종합소득 6,300만원 이하)
가구소득 가구원 수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
금융소득 직전 3개년 중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면 불가
중복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 가입 가능(일시납입 연계), 청년내일저축계좌와는 동시 가입 가능

소득이 아예 없으면(무소득) 가입할 수 없고, 아르바이트라도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직전 연도 소득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시기(보통 상반기)에는 전전년도 소득으로 심사합니다. 소득·가구원 기준은 매년 조정되므로 신청 시점의 공지를 확인하세요.

정부기여금은 얼마나 받나요?

정부기여금은 본인 납입액에 소득 구간별 매칭 비율을 곱해 매달 계좌에 쌓입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비율이 높고, 기여금이 붙는 납입 한도도 구간별로 다릅니다.

개인소득(총급여) 매칭 비율 기여금 한도(월, 참고)
2,400만원 이하 6% 약 3.3만원
3,600만원 이하 4.6% 약 2.9만원
4,800만원 이하 3.7% 약 2.6만원
6,000만원 이하 3.0% 약 2.1만원
7,500만원 이하 기여금 없음, 비과세만

2025년부터는 기여금 한도를 넘겨 납입한 금액에도 3%가 추가로 매칭되도록 제도가 확대되었고, 정확한 구간·금액은 서민금융진흥원 공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은행 이자(기본금리 + 우대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를 합치면 일반 적금 대비 연 8~9%대 효과라는 것이 정부 설명이며, 실제 체감 이율은 본인 소득 구간과 우대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청 방법과 일정

  1. 매월 초 서민금융진흥원 공지로 그달 신청 기간이 안내됩니다(보통 월 초 2주 안팎).
  2. 취급 은행 앱(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부산·광주·전북·경남·iM뱅크 등)에서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누릅니다.
  3. 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에 심사를 요청하고, 국세청·건강보험공단 자료로 개인·가구소득을 확인합니다(약 2주). 가구원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4. 심사 결과 문자를 받으면 안내된 기간 안에 같은 은행 앱에서 계좌를 개설합니다. 개설 기간을 넘기면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5. 이후 매달 자유롭게 납입(자동이체 설정 권장). 납입하지 않은 달은 기여금도 없습니다.

은행마다 기본금리는 비슷하지만 우대금리 조건(급여이체·카드실적·첫 거래 등)이 다르므로, 주거래 은행 기준으로 우대금리를 가장 채우기 쉬운 곳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도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

  • 3년 이상 유지 후 해지: 비과세 혜택 유지, 정부기여금도 일정 비율(60% 수준) 지급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3년 미만 해지: 정부기여금 미지급, 이자소득 과세. 사실상 일반 적금보다 불리합니다.
  • 특별중도해지 사유(생애최초 주택구입, 퇴직, 폐업, 장기치료 질병, 천재지변, 혼인·출산 등)에 해당하면 기여금과 비과세를 그대로 받고 해지할 수 있습니다.
  • 부분인출: 2년 이상 유지 시 납입원금의 40% 이내에서 부분 인출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이런 분에게 유리하고, 이런 분은 재고

유리한 경우는 소득이 4,800만원 이하이면서 5년간 꾸준히 넣을 여력이 있는 청년, 특히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을 일시납입으로 넘길 수 있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1~2년 안에 목돈이 필요하거나 소득이 6,000만원을 넘어 기여금이 없는 경우라면 5년 묶이는 부담 대비 이점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월 납입액을 낮게 시작해도 되므로, 부담 없는 금액으로 시작해서 여유가 생기면 늘리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FAQ

소득이 없어도 가입할 수 있나요? 아니요. 국세청에 신고된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가구소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본인·배우자·부모·자녀 등)의 소득을 합산해 중위소득 250%와 비교합니다.

가입 후 소득이 올라가면 어떻게 되나요? 매년 소득을 재확인해 기여금 비율이 조정되며, 가입 자체는 유지됩니다.

청년희망적금 만기금은 어떻게 연계하나요? 만기 수령금을 일시납입하면 그 금액만큼 매달 납입한 것으로 인정되어 기여금이 앞당겨 쌓입니다.

여러 은행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1인 1계좌만 가능하며, 신청은 한 은행에서만 진행됩니다.

출처

최종 업데이트: 2026년 8월 17일. 오늘인포 편집팀 작성. 공식 기관 자료를 출처로 인용하며, 제도가 바뀌면 글을 갱신합니다. 광고 및 제휴 고지